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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크로 투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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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헌터 작성일2022-07-11 08:08 조회5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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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크로 투자 하면 주로 환율을 많이 떠올리는데 외환 시장이 세계에서 제일 큰 시장이라고 미디어나 여러 곳에서 선전을 해서 그럴 법 한데 사실 이게 내용을 잘 살펴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아무튼 글로벌 매크로 투자의 핵심은 주식 시장 채권 시장 외환 시장 상품 시장 이렇게 네 개가 기둥이 될 것이다.


그 중 우선 개인 투자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식 시장을 살펴 본다.​


뉴욕 증시


뉴욕 증시는 해외 시장이지만 국내 시장이다. 이게 무슨 황당한 이야기인가 할 수 있으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기본으로 하는 국가의 증시는 뉴욕 증시와 동조화하고 있다. 국내 증시가 뉴욕 증시를 움직이는 일은 거의 없고 국내 증시는 언제나 뉴욕 증시의 절대적인 영향권 하에 있다. 1997년 IMF 사태로 한국 경제가 거의 완전히 개방된 이후에는 특히 그러하다.


그러므로 증시의 역사를 공부할 때 1997년 이전의 한국 증시를 공부하는 것보다 1900년 이래의 뉴욕 증시를 먼저 공부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전세계 증시는 뉴욕 증시를 본가로 하고 거기에 여러 나라의 증시가 있는데 이것들은 독자적인 시장이라기보다 뉴욕 증시의 섭섹터 정도로 생각해도 좋을 것으로 본다.


*사이즈


미국의 GDP는 전세계의 약 20%이나 뉴욕 증시는 전세계 시가총액의 약 55%를 차지했다. 요즘 주가가 하락하면서 미국 증시의 유럽 등에 대한 상대 강도가 하락하면서 이게 약간은 내려 왔을 것으로 보는데 구체적인 숫자는 아직 없다.


다음은 한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자료인데 그냥 그런대로 맞는 숫자 같다. NYSE와 나스닥 합쳐서 약 45조$인데 토쿄의 9배 런던의 15배 한국의 22배다. 중국은 홍콩 상해 셴젠 합쳐서 15조$ 정도이니까 제2위는 맞는데 미국의 3분지 1에 불과하다. GDP가 70%가 넘는 것에 비하면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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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큘러 트렌드 (Secular Trend)


세큘러 트렌드라는 말은 매우 긴 장기간에 걸친 추세라는 말이다. 세큘러 라는 단어가 종교적과 반하는 세속적인 이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지만 아주 장기간에 걸쳐서 일어나는 일을 세큘러 라고 한다.


미국 시장은 오래 붙잡고 있으면 무조건 올랐다는 역사가 있다. 그렇기는 하지만 사람의 수명이 정해져 있다 보니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상투를 잡으면 안된다. 상투를 잡으면 경우에 따라서 10년을 넘게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의 경우 조정 장세가 길면 16년씩 이어지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지수이기 때문에 장기간 기다리면 반드시 매수한 가격보다 올랐다는 역사가 있기는 하지만 개별 종목은 전혀 별개다. 많은 개별 종목은 상장 폐지 등으로 완전히 죽어 버리며 지수는 상폐 종목을 다른 것으로 교체해서 아무 일 없는 듯이 보여도 그렇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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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을 보면 


1871년부터 1911년까지 40년간 강세장

1911년부터 1921년까지 10년간 약세장

1921년부터 1929년까지 8년간 강세장

1929년부터 1945년까지 16년간 약세장

1945년부터 1966년까지 21년간 강세장

1966년부터 1982년까지 16년간 약세장

1982년부터 2000년까지 18년간 강세장

2000년부터 2013년까지 13년간 약세장

2013년부터 현재까지 강세장


이렇게 되어 있는데 마지막 현재는 강세장 9년차가 되는데 2022년부터 약세장이 되었기 때문에 이게 세큘러 강세 트렌드에서 조정인지 아니면 세큘러 강세장이 끝나고 약세장에 접어 들었는지를 놓고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시장의 흐름이 운명론적으로 정해져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열심히 토론하든 싸우든 하라고 하고 시장 프랙티셔너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것은 현재 베어 마켓이라는 것이고 이게 세큘러 불 속의 베어인지 아니면 세큘러 베어인지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지만 지금은 알 수 없다고 본다.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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