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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헌터 작성일2019-07-14 17:07 조회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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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난주 뉴욕증시는 파월 의장의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에 힘입어 0.8% 상승하며 연초래 상승율을 20%로 높였다. 물론 연일 사상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는 중이다.


지난주 금요일 강한 고용통계로 그동안 큰 폭으로 하락했던 금리가 야간 상승했는데 이에 따라 증시도 미약한 조정으로 한 주를 시작했다. 그러나 파월이 의회 증언을 앞두고 7월말에 금리인하를 기정사실로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발언을 하자 금리가 다시 하락하고 증시는 3,000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근원 CPI가 최근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오면서 금리는 다시 상승했으나 증시는 이를 전혀 문제삼지 않고 3,013으로 마감했다. (하늘색 점선이 근원 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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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고용통계 발표 직후에 5%로 급락했던 7월말 0.5% 금리인하 확률이 어느새 슬그머니 20%로 다시 올라간 것이다. 강하게 나온 인플레이션 지표를 앞두고 벌어진 일이라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을 수 없다.


채권금리는 2.1%대로 올라갔고 달러인덱스는 금리인하를 앞두고 약세를 보였으나 확실한 방향성은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유가는 미국의 재고의 대폭적인 감소를 재료로 강세를 이어갔으며 골드는 금리와 함께 조정을 받았다.


전망


*일정


15일에는 7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나온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연설한다. 씨티그룹이 실적을 내놓는다.

16일에는 6월 소매판매 지표가 나온다. 6월 수출입물가와 산업생산, 7월 주택가격지수와 5월 기업재고 등의 지표도 발표된다. 파월 의장이 연설하고,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등의 발언도 예정됐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 웰스파고, 존슨앤드존슨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17일에는 6월 신규주택착공 및 허가건수가 발표된다. 연준의 경기 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도 나온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등이 연설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IBM, 넷플릭스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18일에는 7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와 6월 경기 선행지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 등이 발표된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연설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모건스탠리 등의 실적이 나온다.

19일에는 7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가 발표된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와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가 연설한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실적을 발표한다. 


*어닝


이번 주는 금융주를 필두로 어닝시즌에 돌입하는데 지난 분기에 이어 Q2도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두 4분기 연속으로 소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3 4 분기와 2,020년은 큰 폭의 플러스가 전망되며 발밑의 이익 전망이 마이너스라고 해서 증시에 악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최근 해외경기의 부진이 심각한 만큼 S&P500 기업들의 실적에 얼마만큼의 악영향을 미쳤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나 언제나처럼 사전에 과도하게 비관을 키워 놓은 만큼 실제로 실적이 나오면서 포지티브 서프라이즈로 시장을 들어올리는 결과가 될 것을 예측한다.


다음은 FACTSET의 예상인데 마이너스 2.7%가 예상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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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고가


삼대 지수가 모두 사상최고가를 쓰고 있는데 지난주에는 다우지수가 가장 크게 올랐다. 1.5% 올랐다. 금융주가 상승한 영향일 것인데 이번주는 금융주들의 실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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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챠트에서 보듯이 금융주는 지난해 초에 기록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지 못하고 있지만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통상 금리인하는 은행주에 악재로 받아들여지기도 하는데 2년 10년 스프레드를 보면 한때 거의 플랫화하다가 지금은 20 bp 전후해서 스티프닝이 진행중이다. 정상적인 일드커브는 금리상승보다도 은행주에는 더 큰 호재다.


다음 그림을 보면 지금처럼 증시가 사상최고치 근방일 때 금리를 인하했을 경우 어떻게 되었는가인데 과거 17 차례가 있었고 금리 인하후 1년후의 수익률을 보면 단 한차례의 예외도 없이 100% 상승했으며 상승폭은 3.2%에서 34.5%의 범위이고 평균은 15%이며 중간값은 10.4%였다. 놀라운 결과라고 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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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너무 낙관적이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실제로는 다음 표처럼 최근 투자자들은 주식을 팔고 채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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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센티멘트는 전혀 과열과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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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S&P500 주봉인데 이대로 내년 대통령 선거 전후까지 고고씽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미중 무역 협상에서 다시 잡음이 나올 가능성은 있지만 트럼프의 선거 전략은 기본적으로 미중 분쟁을 휴전상태로 내년 11월까지 몰고 가는 것이 아닌가 한다. 미중 협상을 계속하는 한편 증시의 사상최고치 경신을 호재로 삼아 재선을 달성하는 것이 전략일 것이다. 재선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할 것이고 재선을 위해서는 증시가 내려서는 안되며 여러가지를 할 것이지만 금리인하를 강요하고 달러약세를 유도하는 등의 수법을 모두 동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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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 혼자만 강세를 갈 것인가 아니면 이머징도 좀 살려주면서 갈 것인가는 달러가 좌우할 것이다. 다음은 달러인덱스 챠트인데 약세로 가 줄 모양인 것도 같으나 당분간은 채권금리가 반등중이라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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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인데 2.20% 정도까지는 밀릴 것이다. 그러나 연말로 가면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높다. 전세계적으로 성장율이 낮은데 전세계적인 인구증가가 미미해지면서 장기적인 성장율은 계속 하락할 것이고 금리는 올라봤자 3%를 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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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반기에는 미국의 금리인하를 재료로 달러가 약세를 갈 가능성이 높으며 그렇다면 이머징에도 숨통이 트이는 구도이기는 하지만 한국경제에 치명타인 반 글로벌리제이션이 진행중인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다음은 한국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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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출규제는 안티 글로벌리제이션의 일환으로 생각되며 선거가 끝난다 해도 이들은 행동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일본의 기본 스탠스는 한국은 일본에 대해서 비우호적인 국가이며 그들은 이제 환상을 버리고 그들 역시 한국에 대해서 우호적이던 정책을 버리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렇다고 한국이 커다란 타격을 입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번에 필자는 사실 전혀 다른 측면에서 놀랐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4차 산업혁명이라든지 하는 거대한 조류에 전혀 올라타지도 못하고 일본경제 자체가 이제는 완전히 갈라파고스화되었다는 것이 확실하다.


일본경제의 갈라파고스화는 미일경제전쟁에서 일본이 인터넷 휴대폰 등에서 미국에 완전히 뒤지면서 나타나기 시작한 현상인데 세계 최첨단 산업은 자동차과 공작기계 만이 남아 있는 듯 하다. 지금 한국을 위협하고 있는 소재 부품 산업은 주력이 될 수 없다. 부품소재와 반도체의 매출을 비교해보면 간단명료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이 미국을 흉내내고 있는데 이를 빌미로 한국이 소재 부품산업을 키우고 탈일본을 추진할 것이고 이는 성공할 것인데 그렇게 되면 일본은 엄청난 무역흑자의 대상인 한국이라는 시장을 잃어버리고 마는 결과 이외에 얻는게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지들이 아시아의 헤게모니 국도 아니고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뭣도 아닌 넘들이 까불고 있는 것은 일본이라고 본다. 다만 한국정부 내지는 한국인들이 일본의 저력을 너무 우습게 보고 안이한 대응을 한 결과 이번 일본의 정책 변경을 초래했는데 불필요한 적대 세력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서는 반성이 필요하다.


이 모두가 미국이라는 존재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미국이 없다면 한국은 아주 아주 약한 조그마한 나라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 않아야 할 것인데 감히 반미까지 하는 간댕이가 큰게 아니라 그냥 머리가 돌아버린 인간들도 있는지라...


각설하고


다음은 코스피 주봉인데 하락추세 계속이다. 50주선과 200주선 에서 데드크로스가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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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봉인데 50일선과 200일선이 하향하고 있고 주가는 이 중요한 이평선 아래에 위치중이다. 다만 최근 크게 이격을 줄였는데 50일선을 상향돌파하고 200일선을 상향 돌파하려는 시도를 할 수 있다.  미국증시의 상승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약세장이며 강세로 돌아서려면 최소 2,150을 상향해서 계속해서 머물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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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알파헌터님에 의해 2020-01-20 00:14:07 글로벌증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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